‘승리의 땅’ 고양에서 화이팅 코리아, 이젠 리우올림픽이다
‘승리의 땅’ 고양에서 화이팅 코리아, 이젠 리우올림픽이다 -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표팀과 온두라스 올림픽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 오는 8월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개막하는 제31회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다시한번 ‘승리의 땅’ 고양을 찾는다. MBC - TV 생중계.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6월 4일 오후 1시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는 대표팀과 중미의 강호이자 복병 온두라스가 올림픽 수능시험을 본다고 밝혔다. 온두라스는 한국팀이 본선에서 만날 멕시코와 가장 흡사한 전술을 구사하는 팀으로 흥미진진한 경기가 기대된다. 이번 경기는 지난 3월28일 올림픽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팀 알제리를 3-0으로 물리치며 ‘승리의 땅, 고양’임을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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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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