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노후된 고양시청사, 시민문화 갤러리로 대변신
“부채제로․재정건정성 박차 가하는 민선5기 달라진 행정의 대표적 모델” “3천억 건축비 아껴서 10억으로 시청사 리모델링 완료” 전국에서 가장 노후된 고양시청사가 기존 관공서의 이미지를 확 바꾼 ‘시민문화 갤러리’(일명『고양시청 갤러리 600』)로 대변신했다. 최성 시장 취임 이후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킨텍스 부지매각 등 시의 재정건전성 강화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건축예상 비용이 3천억원이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되던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노후된 고양시청사에 대해 10억원의 예산만 가지고 리모델링을 추진, 이달 공사를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월 28일 16시 고양시청에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일본군위안부, 광복회, 관련기관⦁단체와 주민자치위원..
알아가는 고양시/고양시 새소식
2013. 2. 28. 15:1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