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관광특구에 워킹가이드 운영
고양시, 고양관광특구에 워킹가이드 운영 고양시(시장 최성)는 2015 고양시 가을행복축제 기간 중 고양관광특구로 지정된 킨텍스와 호수공원, 일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통역과 길 찾기 등을 돕는 '고양 관광 워킹가이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성인 14명과 청소년 24명으로 구성된 고양관광 워킹가이드는 고양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기본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 후 지난 9일부터 관광안내 현장에 투입되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로 안내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고양관광특구 내 관광안내센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일산문화광장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지만 처음 오는 외국인들이 관광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알아가는 고양시/고양시 새소식
2015. 10. 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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