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메르스 예방 24시간 비상방역 휴일 구슬땀- 메르스 질병예방 선제적 대응, 확진환자 원천 차단- 휴일 소규모 교회, 편의점, 기원 등 사각지대 집중 예방활동 고양시 재난안전 대책본부(본부장 최성 고양시장)는 전국적인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일부에 서는 관심저조가 우려되는 상황속에서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고양시를 지키고자 긴장의 끈을놓지 않고 휴일에도 예방활동 및 방역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책본부(본부장 최성 고양시장)는 지난 20일~21일 주말동안 메르스 예방사각지대에 대한 예방활동 및 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동안 터미널, 역,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교회에 대해서는 시·구청 및 산하기관모두가 참여하여 대대적인 메르스 예방 활동이 이루어져왔다. ..
고양시, 메르스 관련 24시간 비상 방역의료체계 구축ㅡ환자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등과 연계한 신속한 이송체계 유지ㅡ고양시 다중 참여 행사 중단 및 민간 행사 자제 권고ㅡ질병관리본부 확인 결과 고양시 악성루머 근거 없어서울, 수원 이어 부천까지 확진 판결 나온만큼, 오늘 고양시3개 보건소 현장방문 점검이 있었습니다.고양시 보건소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대응책 마련을 위해 지난 2일(화) 3개구 보건소장 및 병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 24시간 종합비상대책을 수립했습니다.고양시는 6월 3일 관내 접촉을 통해 감염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환자는 없으며, 질병관리본부에 확인 결과, 확진환자들은 보건복지부가 전국에 지정한 음압격리병상에 철저히 격리된 공간에서 외..
고양시는 24시간 비상방역의료체계를 가동하고 방역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접촉을 통한 확진환자 발생을 막아내고 있습니다.서울, 수원, 성남 외 수도권 메르스 피해자의 쾌유를 빕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의료진 여러분께도 격려를 보냅니다.고양시는 메르스 확산차단을 위해 현장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내 청사 뿐 만 아니라 대중교통과 유동인구가 많은 마트, 도서관,주요 문화·체육시설 등의 시설에 집중방역을 하고 있습니다.100만 고양시민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메르스 없는 고양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24시간 비상연락체계 ☎ 031-8075-4073,4212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로 인한 시정 행사 잠정 연기 안내 일 정행 사 명주관 부서비 고6/4(목)민선6기 주요 핵심 공약 검증대시민 토론회정책기획담당관 6/13(토)푸른고양 나눔장터(덕양구청~화정역광장)덕양구 환경녹지과잠정 연기6/13(토)평화누리길 걷기행사신한류관광과잠정 연기 6/9~7/14 「2015 고양형 시민자치 참여대학」 평생교육과잠정 연기 ※ 추후 행사일정이 확정되는대로 제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