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꽃박람회장의 전시와....다소 아쉬운 곳들...
고양시에서 열리는 국제꽃박람회장이 오늘 마지막날입니다. 꽃박람회장의 많은 곳을 들러보며, 이제 전시능력과 관람객들의 수준이 이렇게 성숙했구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려봅니다. 그래도 아쉬운 모습들도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도 함께 올려놓습니다. 시크릿가든이라고 명명된 곳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냥 꽃들을 장식탑과 함께 전시했고 동선중의 한곳이라 생각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몇군데 설명 안내표식이 눈높이에 맞게 설치되었네요. 짧고 간략하여 읽고난후에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많아도 사진 안찍을수없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 이곳은 잔디밭인데.... 자리피고 앉아서 담소와 함께 음식을 먹는 분들이있네요. 사진에도 보이지만, 끈이 없는 말목만 다소곳이 서있는곳입니다. 공원관계자들이..
즐기는 고양시/꽃을 느껴요
2012. 5. 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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