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의 모바일 분야 전시 상담회인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 (Global Mobile Vision 2015)]이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보안·핀테크(Fin-tech·금융과 기술 융합)·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등 분야의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 277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제너럴 일렉트릭 헬스케어(GE Healthcare), 중국의 바이두와 일본 후지스, 스웨덴의 에릭슨 등 40개국의 250여 개 기업이 방문하여 우리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확인하고 구매할 예정입니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혁신적인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GMV 프리젠테이션의 장인 'GMV Pr..
KOTRA가 오는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15) 현장에서 IT수출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한다. IT수출상담지원센터는 KOTRA가 국내 ICT기업과 SW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센터는 3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되며 KOTRA의 해외무역관과 분야별 IT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해 상담센터 모습. KOTRA 제공 KOTRA(사장 김재홍)가 오는 16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글로벌모바일비전'(GMV 2015) 현장에서 IT수출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한다. IT수출상담지원센터는 KOTRA가 국내 ICT기업과 SW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운영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