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방범용 CCTV’ 이용해 범죄현장 용의자 검거
고양시, ‘방범용 CCTV’ 이용해 범죄현장 용의자 검거 시민안전 위해 24시간 멈춤 없이 근무 고양시(시장 최성)는 2009년부터 『범죄 없는 안전한 고양시 만들기』를 위하여 관내 행신동에 방범관제센터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행신동에서 발생한 특수절도 용의자들의 실시간 현장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내실 있는 운영과 결실을 거두고 있다. 지난 5월28일(월) 새벽 4시30분경 방범관제센터에서 근무하던 CCTV모니터링 요원 전영미씨(44세)는 실시간 CCTV 모니터링 중 행신동 무봉리순대국 삼거리에서 청소년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였고 관할 지구대에 즉시 통보하여 경찰관이 현장에서 범죄 용의자를 즉시 검거토록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고양시 방범관제센터는 시(정보통신과)에서 관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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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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