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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입니다.

 

가족, 친지 분들과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수업은 '김광호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캘리그라피 동아리' 네 번째 날이었습니다. 

 

어떤 걸 했는지 볼까요?

 

 

 

 

 

 

수강생 분들도 처음엔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고 어려워 하셨다면, 이번 수업은 다들 실력이 많이 늘어나셨어요!

멋진 글씨와 함께 예쁜 그림들도 연습 많이 해오셔서 이렇게 예쁜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실력이 얼마나 늘었을지 궁금해요!

다음 수업 때 더 발전됐을 수강생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 마상공원 작은도서관 사서 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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