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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입니다.

 

'김광호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캘리그라피 동아리' 일곱 번째 날이었습니다.

 

여덟 번의 수업 시간 중 일곱 번째 시간인데요. 다음주면 캘리그라피 동아리가 끝이 납니다.

 

매우 아쉽습니다. 

 

 

 

 

 

 

 

 

 

 

 

 

다들 처음에 비하면 실력이 많이 늘었지요?

다음주가 마지막 수업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납니다.

 

작성자 : 마상공원 작은도서관 사서 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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