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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작업 둘째 날인 5월6일에 성당안쪽 골목길 그림중 일부는 완성되고 대부분은 밑그림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중 놀라운 작업 속도를 보여주었던 고양예고 담쟁이의 작업 장면 보여드릴게요.


이때 까지만 해도 이날 다 완성 될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하지만 서로 의논하고

함께 도와가며

빙수를 떠올리며

함께 작업하다보니

이렇게 훌륭한 그림을 완성하고 그들은 떠났습니다.


일산서구청 행정지원과 기획예산팀 이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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