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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미술 공작소 연의 작업구역이 꽤 넓고, 학생 한명이 하나의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작업시간이 매우 늦어 질 것 같아서 걱정을 했었어요. 하지만...


이그림도 완성이 얼마 안남은거 같고,

여기도 색칠만 하면 끝날거 같고..

이대로면 오늘안에 끝나지 않을까?

여기는 이미 완성! 인줄 알았는데..

이 그림 들을 선생님들이 보고 주위 그림과 어울리게 다시 수정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역시 뭐든 쉬운일은 없죠?ㅎㅎㅎ


일산서구청 행정지원과 기획예산팀 이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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