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2주년 행주대첩 기념제○ 일시 : 2015. 3. 14(토) 10:00 ~ 11:00○ 장소 : 행주산성 충장사○ 주요내용- 제전의식(헌화 및 분향)- 궁중 제전음악 연주 군례행사 ○ 시간 : 11:21 ~ 11:46○ 주관 : 제3야전군 사령부(의장대 사열)권율부대(승전보고 및 군례 재현)○ 장소 : 대첩문 광장 앞○ 주요내용- 승전보고(60사단 연대장⇒사단장)- 의장대 및 군악대 사열- 장군복․병졸복 재현 문화행사(특별공연)○ 시간 : 11:46 ~ 12:26○ 장소 : 행주산성(대첩문 광장)○ 주요내용- 어린이 역사 합창단 공연- 대권도 시범단 공연- 타북, 비보이 공연- 한마음 대동제 부대행사(청소년 역사체험)○ 시간 : 09:00~16:00○ 장소 : 행주산성(충훈정, 기념관)○ 대상 : ..
고양시청 블로그) 고양시청갤러리편 ⑨ 전시소개 - 이젤전시 소개 이성환 작가의 〈아름다운 고양시의 민속예술 사진전〉 이 성 환 Lee Sung Hwan (1957년 ~ ) 한국프로작가협회 추천작가 한국프로작가협회 주재기자 한국기독교순교자 기념관 존영액자 10여 년째 전국 하기봉사에서 장수사진액자를 만들어드림 문화체육관광부에 고양시의 민속 예술을 사진으로 기록해오면서, 고양시의 600년 전통의 모습을 알리고 그 아름다움과 흥을 표현하기 위해 나름 애를 써보았습니다. 사진에 참여하신 모든 이들의 마음이 드러났으면 합니다. 묵묵히 수고하신 전통 ‧ 문화예술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시일정 2015. 3. 2(월) ~ 2015년 3월 말까지 관람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장 소 고양시청..
고양시청 블로그) 고양시청갤러리편 ⑧ 전시소개 - 2015년 고양시청갤러리 확장기념전 〈맛있는 그림〉 고양시청갤러리600은 2015년을 맞아 지하 구내식당을 갤러리로 전환하면서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이 아닌 예술적 감성까지 채워주는 공간으로 시민에게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맛있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고양미술협회 회원 43명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각 작품들이 가진 오감을 음미할 수 있는 맛있는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개요 전시일정 맛둥지 전시실 (지하 1층) : 2015년 2월 26일(목) ~ 3월 26일(목) 지 상 전시실 (지상 4층) : 2015년 2월 26일(목) ~ 5월까지 관람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장 소 고양시청 본관 관 람 료 무료..
행주대첩제 역사기행 참여가족 선착순 모집 역사기행 참여 가족을 3월 13일(금)까지 600명 선착순 모집합니다.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과 문화관광해설가와 함께 행주산성 일대를 트래킹합니다.행주대첩에서 왜군을 물리쳤던 각종 유물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 보면서 생생한 해설을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충장사에서는 알기 쉬운 해설과 함께 제례를 관람하면서 행주얼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배운 내용에 대하여 중간 중간에 퀴즈 알아맞히기를 통해 풍성한 선물도 나눠 드립니다.기행이 끝나는 무렵 행주산성에서 벌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의장대와 군악대의 공연에 이어서 태권도 시범,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국궁체험, 버너 돌리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일..
관람객에게 드리는 혜택! 꽃 포인트가 들어간 의상을 입으신 분들에 한하여 브랜드 상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응모시간 : 박람회 기간 중 13시30분, 14시, 15시 상 품 : 꽃박람회 브랜드상품 손수건(1일 3명) 당첨자 발표 : 행복 둥지 무대 현장 심사 후 발표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4일 ~ 5월 10일(일), 17일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평일 09:00~19:00 / 주말, 공휴일 08:30~20:00
백마신병교육현장드라마 청춘의 이름으로 제작노트 #하편 “청춘의 이름으로”의 리얼함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작품의 방점을 잡은 부분은 군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웃음거리, 감동거리를 밀도 있게 집약하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가공없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11-23기 훈련병 입소장면을 촬영하는 첫 날에 그런 생각은 와르르 무너졌지요. 머릿속에 그렸던 훈련병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조교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어색한 말투와 몸짓이 카메라에 포착될 뿐이었습니다. “아차, 무언가를 놓쳤구나” 가식으로 꾸며진 기존 방송 속 군대다큐가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라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알게 되었지요. 조교들의 어색함은 바깥에서 들어온 낯선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거부반응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