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도서관장 16인, 고양형 책 읽는 도시 만들기에 나서다
고양시립도서관장 16인, 고양형 책 읽는 도시 만들기에 나서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립도서관 관장들이 ‘고양형 책 읽는 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양시는 2016년을 ‘고양형 책 읽는 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다음해 본예산 통과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그 동안 내부적으로 검토 단계에 있던 ‘책 읽는 도시’ 사업은 올해 9월 도서관 운영위원 박미숙 책놀이터작은도서관장의 제안으로 급물살을 탔다. 시는 올해 고양형 시민 참여 도서관 운영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도서관 운영위원을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인문학자, 언론인, 작가, 교수 등을 영입해 공식 회의 뿐 아니라 도서관 정책에 관한 주요 사안에 대해 수시로 자문을 구하고 있다. 작은도서관과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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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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