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5 고양 돗자리영화제 개최
고양시, 2015 고양 돗자리영화제 개최- 여름의 끝자락, 동네에서 즐기는 영화 나들이 고양시(시장 최성)와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9월 4~5일 양일 간 고양 어울림누리 야외광장과 어울림영화관에서 ‘2015 고양 돗자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가 보다 시민친화적인 지역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야외에서 돗자리에 모여앉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총 4편의 상영작이 어울림영화관 실내와 야외광장에서 관객과 만난다.어울림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내일을 위한 시간’과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상영 후 ‘힐링시네마’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심리치료사와 함께 다양한 관계 속에 놓인 나 자신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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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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