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양호수예술축제, 시민들의 성원 속 화려한 성료
2015 고양호수예술축제, 시민들의 성원 속 화려한 성료- 총 83개 단체, 156개 프로그램으로 고양의 평화를 꿈꾸다 100만 고양시민 행복축제를 대표하는 2015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지난 11일 화려한 불꽃으로 가을밤을 수놓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고양시(시장 최성)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한 2015 고양호수예술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32만여 관객의 환호 속에 신한류 문화예술도시 고양시의 위용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순수 거리예술공연의 국내 대표적 축제로서 ‘거리예술, 고양의 평화를 꿈꾸다’를 주제로 83개 단체 156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았다. 극단 몸꼴의 ‘불량충동’을 개막작으로 시작해 ‘나홀로 서커스’, 프로젝트 날다..
즐기는 고양시/꽃을 느껴요
2015. 10. 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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