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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정어린이도서관입니다.


'고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제목은 알고 있다. 심도 있게 읽은 경험은 많이 없다....


책은 평생 친구라고 하지만, 언어 사춘기인 10세~ 13세 정도에 받아들이는 언어가 평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나요.


그래서!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 우리 친구들에게 양서를 통해 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8 하반기 초등 인문고전 읽기 강좌를 열어보았어요!


단순히 읽기만 할까요? 아니에요! 책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상부터 지금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지 비판과 토론까지...


우와~ 이 좋은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ㅠ.ㅠ 


늘 좋은 것만 드리고픈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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