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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4)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TV,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드론파이터나 산업용 VR, 스마트홈 등 전자산업의 미래 제품이 한 곳에 모인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오는 14~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이란 주제로 한국전자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스마트폰이나 TV 등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최첨단 제품을 비롯해 드론파이터, 굴삭기 및 철도 VR시뮬레이터, 3D 가상 피팅솔루션, 레이더 장착 스마트폰 무인경비 시스템, 360° 3D VR영상콘텐츠 등이 전시된다.
  
한국 전자전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정부정책 기조에 부합해 중소형가전 및 완제품 분야 우수제품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할인 판매 행사도 개최한다. 안마의자, 드론파이터, 무선충전기 등 3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KES)은 23개국, 45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출처:news1(10월6일)

< 마이스산업과   이현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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