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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름 남은 한가위~~

이쯤 되면 슬슬 뒷꼴이 땡기는 분들이 계시쥬?

특히 올해는 폭염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지난해보다 더욱 제수용품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걱정 마세요.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알찬 제수용품을 준비하여 가정경제의 한숨을 덜게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시시 전통시장입니다.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발표를 보면 전통시장:22만원, 유통업체:31만원 무려 8~9만원 차이가 납니다.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고, 다채로운 거리공연으로 한가위의 즐거움을 물씬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덤으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 행사도 준비하고 있어 13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시면 절대 후회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준비를 위해서 출발합니다.

오늘(9월 1)‘능곡시장부터 17~19:00까지 흥겨운 공연과 우수한 제수용품을

만나러 모두모두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사람냄새 가득하고 북적북적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곳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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