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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영상미디어센터 스토리텔링 제작단이 만든 팟캐스트입니다.
강경애는 일제시대 드물게 활동했던 여류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그 문체나 문제 의식에서는 여류라는 말로 가둬둘 필요가 없는 문제 작가였다.
특히 작가가 사망하고도 남북간의 이념 갈등으로 인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던 그의 작품들이
몇 해전 활발히 연구되고 있기에, 우리 독서토론회에서 다루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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