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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은 증축 공사를 가진 후

 

재개관을 하였습니다.

 

여기 커피도 파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정도로

 

 

카페같이 아름다운 친환경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번에 재개관 기념으로

 

김광호 캘리그라피 작가님께서

 

총 8회에 걸쳐서 캘리그라피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문의전화가 빗발쳤지만

 

선착순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날씨가 폭염인 한 낮

 

접수해주신 시민들 모두께서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날 수업에서는 수업 참여 시민들이

 

본인의 이름을 써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작가님께서 다시 옆에서 시민이름을

 

다시 캘리그라피 기법으로 적는 시범을 보이니

 

다들 신기했습니다.

 

 

그저 손글씨와는 다른 캘리그라피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7주 수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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