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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입니다.

 

'김광호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캘리그라피 동아리' 여섯 번째 날이었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기분 좋은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산 주변이라 예쁜 단풍이 아주 많은 공원과 캘리그라피는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에 새로운 액자가 도착했습니다!

너무 예쁘지요?

마상공원 작은도서관에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 마상공원 작은도서관 사서 임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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