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 책은 영장류를 연구하는 학자이자 사육사인 이진이가 영장류센터를 떠나기 전날 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그로부터 삼일간의 치열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이 생활에서 겪게 되는 소통의 문제, 가족생활의 어려움, 동물과의 교감,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마지막 죽음까지의 상황들을 소설 속에 잘 녹여내서 많은 감동과 위로를 안겨줍니다.
'알아가는 고양시 > 복지와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종이 - 제6화 - "우리들의 이야기 *발산중1학년, 월촌중 1학년*" (0) | 2019.08.07 |
---|---|
에버그린 라디오 제87회 (0) | 2019.08.06 |
살·며·시 -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 (0) | 2019.08.02 |
청춘만세 -20화- "여름아, 청춘을 부탁해" (0) | 2019.07.31 |
안나의 백지편지 -제32회 - 92세 연세에도 열정적으로 살아가시는 조용서 선생님 (1) | 2019.07.25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