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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영상미디어센터 라디오 제작단이 만든 팟캐스트입니다. 안나의 백지편지 이번에 내용은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갔다가 오스트리아 시민이 된 정복운 선생님은 어머님의 병간호를 위해 한국에 왔다가 지금은 고양시에 머물고 있다.
그 분의 한국 생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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