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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50대 아버지를 둔 90년대생 아들.
일, 질병, 돌봄, 돈이라는 쳇바퀴 속에서 가난을 증명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오늘을 살아낸 한 청년은 국가와 사회에 묻고 또 묻는다. 아픈 가족은 누가 돌봐야 공정할까?

 

구술생애사이자 『삶을 똑바로 마주하고』 『할매의 탄생』을 쓴 최현숙 작가의 사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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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yanglib.or.kr/center/culture/reg_view.asp?idx=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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