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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발이 묶인지도 벌써 2년이 흘러갑니다.

 

 

하지만, 고양시 고양동에 위치한

중남미문화원을 가면

잠시나마 외국에 온듯한 착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현장 모습 함께 구경해보시죠.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웅장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음악소리가 더해져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여기 한국 맞나요?

 

중남미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곳.

 

중남미문화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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