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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현 일산2동장은 7월 12일 저녁 늦게부터 내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2013.07.13.아침까지 이어진 가운데 관내 이면도로의 빗물받이배수처리 여부 상황점검(10:30~11:30)을 직원2명과 함께 현장 순찰하였다.

 

이날 현장순찰은 밤새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피해를 관내 빗물받이의 배수처리가 잘 되는지를 점검 막힌 부분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배수구에 빗물이 순환이 잘되도록 하였으며, 비로 인하여 2차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조치하였다.

 

또한 최경현 일산2동장은 시정의 방침인 ‘시민우선의 자치도시’,‘시민제일주의 행정’의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최일선의 동주민센터가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행정을 펼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난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주민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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