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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가정의달

 5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아람누리도서관 전시공간 빛뜰에 

아주 특별한 전시가 찾아왔답니다.


엄마.. 어머니  부르는것만으로도 가슴 따뜻하고 먹먹한 그 이름

 윤석남 화가의 드로잉 작품과 따뜻한 글이  인상적이었던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씨'가 

 아람누리도서관 빛뜰에 왔어요. 

윤석남 화가의 드로잉 16점과  그림책영상!

  잠시 감상해보실래요?

 사진으로 만나는 것보다 

 직접오셔야한다는건 다 아시죠? 이달 말까지만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마음 따뜻해 지는 전시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보러 오세요!

일산동구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팀 최의윤 주무관

(2016년 5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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