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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기만 하던 어머니도 아픕니다.
인터뷰 중, "이야기하면 나을 수 있을까요?...
아프니까 자꾸 영악해지고 연약해지네요.”라고 하셔요.
임신하며 생긴 당뇨가 이제는 인슐린 주사를 맞으며 치료하게 끔 키운 어머니도 아픕니다. "이제는 다 포기하게되요, 집안살림하고, 직장다니며 제 몸은 돌볼 생각도 안들어요."
이제는 자기 몸 가누기에도 힘겨운 어머니는 "아들 밥 차려줘야해" 라며 병원 한 번 가볼 생각을 안하셔요.
의료취약계층을 찾아 도움을 주는 닥터헬프, 그렇게 오늘 집을 찾아가 사정을 듣고 이제 도울 부분을 찾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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