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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누리도서관 3층 창가는 햇살이 따스하게 드는 곳이죠. 

디지털자료실   왔다가  따스한 햇살아래 창가 이쁜 의자에 앉아 

 친구랑 수다떨고 과월호 예술잡지  책꽂이에서  예술잡지 보다 가기도 하는 이곳!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환기가 안되어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었다는거?

 그거 어제 해결 완료!!!

 어제 조금은 시끄러웠죠?

이렇게 공사가 진행되고....


짜잔... 보이시나요? 

위쪽에 생긴 창문들!!!

 반갑다고   올라가서 맘대로 여닫으면 안되요!!!


 주기적인 환기로 더욱 쾌적한 아람누리도서관이 될게요


 넘나 좋다고 3층 창가에서 떠들기는   안하기로 약속!!!



일산동구도서관과 아람누리도서관팀 최의윤 주무관

(2016년 12월 1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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