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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 간 외계인>을 쓰고 그린 김중석, 박미숙, 최향숙 작가와 유쾌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도서관에 대한 역사도 알아보고, 북유럽의 멋진 도서관도 살펴보고, 그림책의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선물도 팡팡, 즐거운 체험까지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작가들의 멋진 사인도 빼놓지 않고 받았답니다.

 

세 작가 모두 고양에 사시니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우리동네 이권우 도서평론가도 사인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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