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주말 아람은빛연극 동아리의 2018년 신작 오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마당극 '내 딸 심청아아아'를 열연한 9년차 배우들 덕분에 객석에서 까르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심봉사와 심청이의 인생을 유쾌하게 변화시킨 이야기에 관객들이 무척 즐거워했답니다.

 

 

2월부터 연습한 이번 공연은 6월부터 12월까지 우리 동네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어린이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우리도서관의 열두 명의 은빛 배우들, 정말 멋지죠?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